이 달의 초대작 입니다.(9월) - 사진을 일구는 농부들의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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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19일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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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달의 초대작 입니다.(9월) 2017-10-06 2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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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79     추천:13

내외 한사방 회원 여러분!

빠르게 지나간 9월을 마무리 잘하셨는지요?

! 드디어 가을인 10월이 왔습니다.

찿아온 가을이 떠나는 여름에게 잘 가라며 이별을 고하면서 조심스레 고개를 내밀고 인사를 합니다.

한낮에는 따가운 햇빛!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바람!

마음을 기분 좋게 하면서 설레게도 합니다.

사랑, 행복, 희망, 기뿜은 가을바람을 타고 집으로 들어온다고 하니 창문을 활짝 열고 가을바람을 맞이 해보시고,
근처 가까운 곳에 가서 멋진 단풍 구경하면서 힐링해 보는 것은 어떨가요?

이제 올해도 석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시간의 속도는 나이와 비례한다는데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날라 가는 것같이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차질없이 마무리 되도록 다시 한번 돌아 보는 마음으로 10월을 출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석으로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차가 심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한사방 회원 모두가 행복한 가을이길...소망해보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528점 출품 (2017. 9. 1 9. 30까지)

초대 작품 - “Summer Passing #2”(이학영) 32

우수 작품 - “DDP”(정영남) 88

누드 작품 - “포즈”(하은숙) 42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배택수(미국 Stanton Univ 미술학과(사진) 초빙교수, 서울교육대학교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사진) M.F.A, 한국사진학회 정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 자문위원, 사진촬영지도자, 전국사진강좌 강사), 한국미술협회 이사(문화예술협력위원회), 서울시 미술작품 심의위원

 

심사위원

- 김경복(예원대 문화예술대학원 전문가과정수료, 서울사진대전 추천작가)

- 최진규(동아대 예술대학 회화과(서양화전공), 한국누드사진가회원, 한사방초대작가),

- 정태만(Hassel club 운영위원, 한국 리얼다큐사진가회 회장, 한국사진방송 국장, 2013KOREA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운영위원),

- 김석은(애니메이션 전공(석사), 문화재청 사진기자, 한사방 초대작가)

 

이달의 초대작품


“Summer Passing #2” 작가 : 이학영

 

해변 달리기작가 : 하은숙

 

뜻밖의 모델작가 : 김미현

 

질주작가 : 황하규

 

유리구슬과 유리병의 조화작가 : 성상조

 

파도가 지나간 자리작가 : 하은숙

 

미로작가 : 정영남

 


“Guess Why They are Fight.” 작가 : 정기태

 

동반자작가 : 이강효

 

가족작가 : 이종행

 

작품평

이달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세상을 표현한 장 노출사진이 많이 출품되어, 7월달에 이어 저속셔터를 활용해서 미학과 창조적인 시선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몇 백분의 일초의 정지된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아니고, 스틸사진에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작품성 있는 사진들을 중심으로 작품평을 하겠습니다.

장노출 사진은 바람이나 시간에 의하여 구름, 파도, 폭포, 사람, , 나뭇잎, 자동차등 일상속의 움직이는 자연, 사물들을 ND필터등을 활용해서 흘린 궤적을 동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운해’, ‘단양의 아침’, ‘Summer Passing #2’와 같이 구름의 움직임이나 파도가 지나간 자리’, ‘Raindance‘, ‘가족~~’, 과 같이 물의 움직임을 다이나믹하게 표현하려면 비내리기 후나 겨울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바다나 넓은 들판에서 촬영해야지만 구름이 빠르게 움직이는 하늘과 회화적이고 몽환적으로 흐르는 물과 자연을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바다나 들판위로 구름이 흘러가고 있을 때, 구름을 주제로 할 것인지 바다나 들판을 주제로 할 것인지를 먼저 결정한 후 대상에 맞는 셔터속도를 선택해야합니다.

그 이유는 파도나 들판 보다 구름을 촬영할 때 더 긴 셔터 타임을 설정해야하는
데,
이때 바다의 파도는 얼음판이나 울처럼 나타나기 때문이므로, 파도의 디테일을 표현하려면 구름의 동적 표현은 포기해야 하, 반대로 구름을 다이나믹하게 동적으로 표현하고 싶다면 바다의 디테일은 포기해야 합니다.

구름이 느리게 움직이는 날은 일반적으로 ND400 ND1,000의 필터를 장착하고 조리개 22, ISO100이하로 설정한 후 구름이 느리게 움직이는 날은 셔터속도를 6070초 정도, 빠르게 움직이는 날은 30초 정도를 기준으로 설정하면 다이나믹한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지만, 수치는 정해진 것이 아니므로 촬영상황과 촬영자의 느낌에 따라 가감을 해주면 될 것입니다.

.7’, ‘The hand of GOD’, ‘Raindance’, ‘안개속에서...’, ‘결속과 같이 장노출 촬영기법을 이용해서 인물을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은 흐르는 시간속에 인물을 뚜렷하게 정적으로 표현하거나, 시간은 정지하고 인물을 흘려서 동적으로 표현하거나, 시간과 인물이 같이 동적으로 표현하는 세 가지 방법이 있으므로, 촬영지에서 풍경과 인물을 어떻게 표현 할 것인지를 미리 생각한 후에 셔터속도를 결정하여 촬영해야 합니다.

셔터시간이 길거나 인물이 많이 움직이면 모습이 뭉개져 버리거나 사라져 버리므로 적당한 시간에 셔터를 끊어야 인물의 모습을 부각시켜 표현할 수 있고, 인물을 잔상으로 표현하는 경우, 사진은 몽환적이며 회화적인 느낌을 전달해줍니다.

인물을 궤적이나 잔상으로 표현할 경우에 1/10 5“ 범위 내에서 촬영하고, 셔터속도 수치는 정답이 없고, 촬영하는 환경과 상황, 물의 움직임의 속도에 따라 1/10 5“ 보다 짧거나 더 길게 표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Line’과 같이 밤거리의 달리는 자동차 라이트의 궤적이나 ‘# 불꽃의 화려한 불꽃놀이는 물론이고, 일상속에서 움직이는 소재들을 셔터타임이 긴 장노출 기법으로 촬영 할 수 있습니다.

가을 하늘’, ‘Autumn’과 같이 일상의 환경과 자연에서 바람에 의해 움직이나뭇가지, , 깃발, 머리카락, 옷자락등과 같이 흔들리는 움직임을 일반적으로 빠른 셔터속도로 선명하게 촬영하지만, 시각을 조금 바꾸어 장노출로 영하면 셔터타임 동안 무수히 바람에 흔들리는 꽃과 풀등을 회화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역동적으로 촬영할 때 활용하는 패닝샷과는 달리, 무한질주와 같이 촬영자와 피사체가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며 촬영하면 주변은 움직이지만 동일한 속도에 있는 피사체는 선명하게 정지된 느낌을 줄 수 있는 팔로우샷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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