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사진전 작품집 무료배포
SEOUL KOREA International Photographic Exhibition 2023.
의 시상식이 오는 21일(月)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입상하신 작가님들 국회의원회관 오후5시까지 오시면 무지 감사) 이 시상이 끝나면 전국 모든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서울국제입상작품집 및 입선작(700점)모음, 싱가폴 중국 브라질 등 유명국제공모전 입상작품집 등 10여개 작품집(전자책)을 전 국민들에게 무료 배포하여 대한민국 예술안목을 크게 높이는데 일조를 하려고 합니다.
* 김가중 메일로 신청하시면 답장으로 보내 드립니다 무료인데다 가히 전 국민들게 자랑 할 만큼 작품들 엄청난 수준입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확 바뀔겁니다. youngmokim71@gmail.com
반드시 한국사진방송 알립니다(혹은 주요행사 뉴스),
한국사진방송공식카페(https://cafe.naver.com/kimgajoong)를 수시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한 가지 더
이번 기회에 저(김가중)도 한번 대차게 홍보를 해보려고 합니다. 방법은 이 작품집들 배포할 때 제 소개서와 작품도 몇 점 첨부한 김가중 폴더를 함께 배포를 해 보려고 합니다. 근데 작품이 좀 야해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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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ogical 김가중 소개 (아직 초안이며 작성중입니다.)
1983년경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아 비디오세트를 구입하면서 사진을 시작하게 된다.
80년대 중반 대학로 예총화랑 전시회가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논란의 중심에 선다. 이로서 이단아의 길을 걷는다. 특히 누드예술에 천착하며 “예술과외설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작가”라며 언론들의 질타를 수시로 받게 된다. 논란이 더욱 거세지며 사진 전문 잡지사들이 다투어 글과 초대작품을 근 10여 년간 게재하기 시작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예술은 이슈다’
‘예술은 설이다’
‘예술은 인식이다(인식론)’
‘예술은 초월하는 것이다’
‘예술은 역행하는 것이다’
‘예술은 박박 우기는 것이다’
‘역행의 미학, 큐비즘의 미학, 라인의 미학, less is more(단순한 것이 최고는 아니나 최고는 항상 간단하다), 단순명쾌 간단명료의 미학. 금상은 운 입선은 실력(고로 금상을 타려면 남들과 반대로 뛰어라), 사진은 패턴을 이해하는 것이다. 사각의 프레임안은 나의 것이다. 내가 곧 주요 왕이다.
90년대 중반 잡지 기고를 멈추고 퍼포먼스에 집착,
‘김가중의 누드촬영교실’로 주병진 쇼에 초빙(모델 하영은)되며 대한민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 마고, 러시아 모델들을 전세로 한비행기 데려다 지산스키장에서 백주대낮에 벌린 전무후무한 나체쇼, 동대문 운동장이 철거되며 DDP로 변하는 마지막 순간 ‘지랄발광 址辣發光‘ 페인팅 퍼포먼스로 강한 인상을 남김.
한편
세계누드여행을 전 세계 유일하게 시작하여 기상천외 기기묘묘한 누드작품들과 奇行文을 줄줄이 써냈고 그 시발인 러시아누드기행 ‘M의 초상’은 대박도 냈다. ‘파리에 똥침을 놓다’ 는 숨막히게 재미있어 동아일보에서 책을 내겠다고 제안함. 칸느누드비치, 몽골 한겨울 영하35도 누드여행기, 중국제1경 황산의 정상 누드여행기, 카자흐스탄 누드여행기, 삼바축제 광란의 카니발 누드여행기 등은 이 시대 최고의 奇書라 할 만 하다.
또한
양장제본 랑데뷰용지 세계최고급 The highest quality Magazine 藝術至尊을 발간하여 이 시대의 진정한 예술명품들을 길이 남겼고 수록작가들의 작품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국회예술초대전(엄태영 국회의원실 주최)을 열었다.
향후 대한민국국회예술초대전은 국제적인 영문판 플랫폼을 개설하여 공모를 통하여 이시대 최고의 명작 예술품들을 200점을 엄선하여 국회의장상등을 걸고 세계최고급 책으로 남기고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별도의 영문판 국제플랫폼을 만들어 김가중 평생의 역작들과 대한민국 모든 예술가들의 예술작품들을 전 세계에 에이전트 하는 계획을 구상중이다.
한편
SEOUL KOREA International Photographic Exhibition 2023의 작품집 및 세계유수의 국제사진공모전 작품집들을 모아 대한민국 전국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핱여 우리 국민들의예술안목을 수직 상승 하도록 도모할 예정이다.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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