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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뉴스에 전시회 방송 타는 법,
공중파 TV뉴스와 메이저 언론에 전시회나 작품이 소개되기는 쉽지 않은 얘기다.
모 여류작가는 한국여류작가 10안에 랭크됨으로 열화당에서 작품집을 내 주었고, 가나아트센터에서 초대되어 일약 스타작가로 부상을 한바 있다. 그녀가 내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그녀와 나눈 대회를 전시회 성공의 조건 3가지라는 제하의 기사로 올린바 있다. 그 중에서 그녀의 조건 중 하나가 언론 플레이였는데 물론 공감이 가지만 언론에 노출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니 문제다. 아래 주소 참조 바람.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10024&thread=25r03
공중파 TV뉴스와 메이저 언론에 전시회나 작품이 소개되기 쉽지 않겠지만 하늘을 봐야 별을 따고 두드리면 열린다고 했으니 아래 방법을 눈 여겨 보시기 바란다.
경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김부연 작가의 꿈의 대회가 유력 언론 및 공중파 TV뉴스에 소개되고 있다. 물론 판타스틱한 나비를 소재론 한 여류특유의 감성이 잘 스며 잇는 작품이 좋아서이겠지만 개인전을 여는 작가의 작품이 수준이 떨어져서 소개가 안 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본다. 그 만큼 요즈음은 너나없이 사진을 잘 찍는 시대다.
(한국사진방송 메뉴-기사등록 바로아래 - 상세검색 난- 김부연 이라고 검색바람, 김정식 김기룡, 고원재 ,채종렬 등 검색 바람.)
얼마 전에 전시회를 하여 역시 각광을 받은 김정식 작가의 바다작품들도 공중파 3개방송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그 결과 2차 전시인 중앙병원 전시회에선 작품이 거의 다 팔리는 대박(?)을 내었다는 후문이다.
소나무 작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고원재 작가는 현재 동국제강등에서 상당량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고 브라질 현직 대통령과 남미의 유력자들이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엔 중국에 초대되어 전시회를 연바가 있다.
김기룡 작가는 세계에서 젤 큰 꽃의 개화를 우리방송에 보도하여 그를 본 TV매체들이 집중 취재를 하게 되어 해당 식물원에서 김기룡 작가가 다시 취재 오는 날 식물원 대표가 한국사진방송 김기룡 기자님 감사합니다. 란 프랭카드를 만들어 들고 기다렸다는 후문이다.
자 그럼, 김부연 김정식 고원재 김기룡 채종렬 김필호 작가 등이 언론매체의 각광을 받게 된 이유는 무얼까? 앞서 말했듯이 두드렸기 때문이다. 노크를 해야 응답이 있을 것이 아닌가?
전시회를 기획 할 때 가장 비중을 두어야 될 부분이 홍보다. 특히 언론에 노출되게 여러 가지 수를 써야만 된다. 가만히 앉아서 알주겠지? 사진으로 말하면 되지......천만에 만만에 사진으로 말하겠다는 사람들 사진 좋은 줄은 알지만 그 정도의 사진은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전시회 몇 달 전부터 언론보도자료 준비하시고 취재협조문 공문 만들고 뿌리고 또 뿌리고 여유가 있으면 돈 써서 광고 내는 것이 언론에 노출 되는 지름길이다.
자료는 장황스럽다 할 정도로 자세히 쓰는 것이 좋다. 김부연 작가의 경우 촬영의 어려움까지 시시콜콜한 것까지 주저리주저리 다 문서로 작성하여 줄 수 있는 한 다 보내 주었다. 한국사진방송에서도 전시회 2개월 전부터 최소한 4회 이상 보도를 하여 널리 알렸고 공중파 방송과 언론들도 이 전시회 시작을 참조한 것이 사실이다. 메이저 방송들과 언론들은 우선 전보가 확실한지를 먼저 보고 기획할 여유가 있는 전시회의 취재계획을 세우게 되기 때문에 최소한 1~2개월 전에 정보가 전달되어야 된다.
김정식 작가나 김부연 작가 고원재 작가의 예가 그렇다.
한국사진방송의 뉴스들도 대부분 네이버나 다음 구글을 통하여 전 세계에 노출되고 있고, 특히 SNS(모바일 전화기)에서 강력한 교두보를 선점하고 있으니 적절히 이용할 줄 알았으면 한다. 위 작가들은 최소한 두 달 전부터 한국사진방송에서부터 뉴스가 나가기 시작하였고 이를 보고 메이저 언론들의 취재가 뒤 따랐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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