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근 교수의 10번째 개인전 "心眼의 빛" 의 개막식이 4월 7일 오후 6시 강남구 신사동 에 위치한 아트인 드림 갤러리(02-543-3162)에서 열렸다. 서울일보, 포토플러스, 뉴스와이드 저널등 언론사 기자들과 사진관련교수들, 경원대 동문회인사들, 한국사협 관계자들등 많은 분들이 모여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사진의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을 나누었다.
정교수는 10번째 전시회를 통하여 사람이 사고에 따라 보는것과 보지 못하는것에 대하여 사고 통찰하는 멧시지를 던지고 싶었다고 하며 기회가 닿는대로 계속 전시회를 열고 그를 통하여 심안의 세계를 심층적으로 피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5월 28일까지 열린다.
-포토플러스 김아영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정성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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