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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동피랑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벽화마을 ”동피랑” 새로운 문화거리로 가다
등록날짜 [ 2012년07월06일 12시56분 ]
통영 중안시장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우리일행은 산비탈 서민들이 사는 골목 동피랑"에들어셨다
구불구불 골목길을 따라 오르면 색다른 벽화로 웃슴을 자아낸다
"동피랑"은 동쪽 피랑(벼랑) 이라는 뜻이란다
원래 이곳은 이순신장군이 설치한 통제영의 동포루가 있던 자리인데
통영중앙시장 인부들이 50여가구가 모여살고있다
통영시에서 마을를 철고하고 동포루를 복원 하려했으나
2007년 "푸른통영21" 이라는 시민단체가 마을에 벽화그리기대회를 개최하여
마을전체가 문화예술공간으로 태여났다
지금은 매년 대학생들이 공모전을 통하여 10여개팀이 선정되여 새로운 벽화가 탄생한다
2012년 올해도 공모전을 통하여 새로운 벽화로 탈바끔할 예정이란다



동피랑 입구에 그려진 이그림을 처움보는순간 입체적 느낌과 웅장함이 통영 이미지와 잘 어울린것같다



우리일행이 길위에 그려진 나무다리 위를 거닐고있다
보기에 좀 위험스럽게 보인다



그림을 배경으로 엄마가 애기를 담고있다



벽화를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재미있게 담고있다



아이들이 말타기 놀이를 하는 그림은 웃슴이 절로난다



옥상 콘크리트 바닥에도 그림이 그려저있다
멀리 보이는 통영항 전경이 손에 다을듯하다



한국의 나폴리 라고 불리울정도로 아름다운 항구가 한눈에 볼수있느 동피랑언덕에서 담았다
이곳에 고급주택가가 형성되면 세계적으로도 떨어지지않은 미항이 될터인데.....



톰과제리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진다



애기와 벽화속에 어린이가 친구처럼 잘 어울린다



이순신장군 벽화가 이곳은 통제영 동포루가 복원되여야 한다고 할씀하는것 같다



백설공주도 그려저있다



동피랑마을 주민인 할머니가 내려다 보고있다
이곳 주민들은 가난하고 힘없는 서민들의 보금자리이다



사슴한쌍도 동피랑마을를 산책하고있다



어린이들이 동피랑 선전에 한목하고있다



동피랑에 전화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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