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중인 관음보살입상
문화예술체육전문인총연합 국보급 관음보살입상 감정식을 갖다
일본의 국보 관음보살입상(觀音菩薩立像)과 비슷한 고려 부처상이 국내기업의 회장이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한민국문화예술체육전문인총연합 대표들은 국내 모 기업회장이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관음보살입상을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에서 감정식을 갖고 원본을 실효 체취하여 S대학 연구실에 감정(실크 연대측정)을 의뢰하였다.
문총연은 관음보살입상(일명 물방울 관음상)에 대하여 우리의 문화재가 역사적으로 분실되고 외국으로 유출된 부분에 대하여 유출된 원본을 환수하는데에 촛점을 두고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한국사진방송에서는 이번 국보급 관음보살입상의 감정 및 실효 체취현장을 단독 취재하고 앞으로도 결과를 계속해서 취재 할 예정이다.
아래-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관음보살입상
아래-이번에 감정을 의뢰한 관음보살입상은 상단 부분이 잘리어 있으며 다른 부분은 비슷하다.
아래-원본을 실효 체취 및 감정 중인 문총연 연합대표들
문총연 연합대표가 원본을 실효 체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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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