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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2)
광대함에 긴장이 되고
등록날짜 [ 2010년05월11일 12시06분 ]



계곡같은 이미지 입니다.... 물이 흘러 파였다고 합니다.
저 아래는 지금도 인디언이 산다고 합니다.
내려가고 싶었지만 내려가면 못올라올것 같아 ...


관관객을 무서워하지 않는 미국 다람쥐 . 좋은곳에 산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








다른 각도에 한컷
예전에 가보기 전에 계곡이라는 인식이 없어
계곡표현을 위해 다른곳으로 분주히 뛰어 다니고 
관광 시간 30분 아쉬움을 달래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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