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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발생하는 화재 중 전기로인한 화재발생 점유율이 19%대를 점유하고 있다고한다. 최근 몇년간 관계기관 등
정부의 제도적 보완과 전기안전 홍보 등 일련의 노력에 의해 꾸준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전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에서는 관계자를 소집하여 전기화재
점유율 감소를 위한 효율적인 감소방안에 대한 대책회의를 갖고 올 해 전기화재 점유율을 선진국수준인 18%대로
낮추는데 총력을 경주하기로 하였다.
□ 추진내용
◦ 일 시 : 2010. 5.10(월) 09:30 ~ 12:20
◦ 장 소 : 한국전기안전공사 7층 대강당
□ 토의내용
- 전기화재 점유율 감소를 위해 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감정 실시
- 소방서 협조요청 적극 수용으로 유대강화
- 화재조사담당자와 직접 대면을 위하여,「찾아가는 소방간담회」실시
- 화재조사 전문요원의 전담인력 반영과 인센티브제도 도입 검토
- 가전제품의 전기화재 통계 제외 및 자체통계 작성 검토
- 취약장소 및 시기별(축사, 재래시장, 간판 등) 점검 강화
□ 우수 발표사례
- 소방본부와 전기화재 감소를 위한 공동노력을 위하여 MOU체결
- 소방서별 일일 화재현황을 파악, 소방서 담당자와 협의하여 화재 현장 초동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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