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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에 <뉴스 올리기>는 아주 쉽다.
우선 사이트에 가입을 하시고 기자회원으로 등업을 요구하셔야 기사등록이 가능하다. 기자로서의 등업은 가입시 기자회원 신청을 바로 하셔도 되고 후에 기자회원신청란 혹은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을 주셔도 된다. 특히 뉴스를 꾸준히 올려 주시는 기자들께는 편성위원이란 아주 높은 직급이 주어지며 동시에 프레스카드(기자 신분증)도 발급이 된다.
<뉴스 올리기>
기자증이 없는 기자도 기자회원으로 등업이 되신 분은 뉴스를 올릴 수 있다.
1. 메뉴 맨 오른쪽에 까만색 “기사등록”이란 아이콘을 누르시면 기사등록 창이 뜬다.
2. 잡다하게 기입란이 많은데 다 무시하고 제목 란과 글판 만 쓰시면 된다.
3. 글 판에 기사를 바로 쓰셔도 되지만 한글 등에서 기사를 먼저 작성하여 오타 등을 수정하여 옮겨와도 된다.(단, 사진은 한글 등에서 넣은 것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음.)
글을 작성하였으면 우선 제목 란에 제목을 넣지 마시고 “....” 라고 점만 찍어두시면 제목이 없으므로 관리심사위원들께서 정식으로 뉴스를 등록하지 않아 대기 중에 있게 된다.
4. 대기 중에 있을 때는 언제든지 수정과 삭제가 가능하다. 뉴스관리심사위원들에 의해서 정식으로 뉴스가 등록 되면 수정 삭제가 불가능 하다.
5. 대기 중에 있는 뉴스를 수정하려면 맨 아래 수정하기를 클릭 하면 기사가 다시 열리고 수정이 가능하다.(만약에 창이 닫혀 대기기사를 찾지 못하면 홈피 맨 위 오른쪽 마이 페이지를 누르시고 기사 관리를 누르시면 대기 중인 기사를 다시 열수 있다.)
<사진 첨부하기>
6. 대기중인 기사를 열고 글판 한가운데 노란색의 아이콘에 커서를 대보면 “이미지삽입/변경” 이라 글이 뜬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이미지 넣기 창이 뜨는데, 위의 메뉴에 업로드가 체크되어 있지 않으면 업로드로 체크를 하여야 된다.
7. 찾아보기에서 해당사진을 찾아 열기를 하면 사진의 주소가 찾아보기 난에 뜬다.
8. 그 다음 반드시 아래에 있는 이미지 업로드 하기를 누르고 잠시 기다린다. (파일용량이 너무 크면 시간이 걸리고 아예 안 올라가는 수도 있다. JPEG 파일이 가장 좋고 이외의 파일은 에러가 나거나 안 보일 수도 있음)
9. 영문으로 “파일이 성공적으로 올라갔다.” 란 메시지가 뜨면 아래의 “예”를 누르면 사진이 등록 된다. 여러 장을 넣으려면 반복하여 한 장씩 넣을 수 있다.
<제목넣기>
제목은 “간단명료 단순명쾌”의 원칙에 의거 정하면 좋고 요즈음 많은 메이저 언론들도 자극적이고 눈길을 끌기위한 제목을 많이 쓰므로 클릭수가 높도록 제목을 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어떤 기관, 단체 업소, 사람을 소개하는 홍보성 기사는 해당 이름을 넣어 주면 네이버 다음 구글 같은 포털이나 SNS(모바일)에 널리 유포 될 때 유리하다.
제목을 넣었으면 마지막으로 선택을 원하는 섹션으로 가도록 체크(비워 둘 경우 뉴스관리심사위원이 체크하여 등록 함)를 하여 준 다음 수정을 눌러 등록을 마치면 된다. 관리심사위원이 정식으로 등록을 함으로써 정식 뉴스로 등재가 됨,
빰빠라밤~~~~~ 뉴스 등록 추카추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