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중국전통맛집 만리성(대표 김윤수) 탐방기
맛 대 맛으로 유명한 중국전통요리 대학로 맛집 만리성(萬里城)
한국사진방송에서는 2012년 7월30일 오후에 대학로에서 유명한 중국전통요리집인 만리성을 탐방하였다.
대학로에서도 중국전통음식점하면 만리성(萬里城)이라며 아름다운 미모의 여사장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강남에서 중국전통요리를 19년을 운영하다 이곳에 온지 5년이 되었다는 김윤수대표는 중국전통요리는 너무나 많은 곳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독특한 음식을 개발하지 않으면 운영 할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며
만리성의 주방장인 정남하 씨는 중국요리의 대가라며 칠리 새우로 하는 요리가 특히 일품이라며 그가 개발한 소스는 너무 독특하고 맛이 특이하여 이곳을 찾는 단골고객 모두가 좋아한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였다.
본 기자가 주방에 들어가 정남하 주방장이 요리하는 모습을 촬영하였는데 그가 다루는 불 요리 솜씨는 신기에 가까웠다.
그는 요리를 만들면서 중국요리는 이렇게 높은 불 온도에서 빠른 시간에 만들어 내는 순발력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발휘하였다.
이곳 만리성은 T.V 방영도 두 번이나 나왔는데 찾아라 맛있는 T.V와 맛 대 맛에도 상영되어 지금은 지방에서도 소문을 듣고 대학로에 온 많은 분들이 꼭 찾아와서 식사와 함께 즐기다가 가신다고 단골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특별메뉴를 개발하여 싸고 맛있는 여름 특선요리가 잘 나간다며 만리성 21주년 기념이벤트 행사로 유니 자장과 고소하고 담백하며 시원한 중국냉면, 맵고 시원한 냉 짬뽕, 고소하고 시원한 콩국수와 시원하고 맛있는 물(비빔)냉면 등을 권장하였다.
또한 식사와 더불어 시원한 칭따오 맥주를 마시면 더 이상의 더위는 없다며 청도맥주의 맛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김윤수 대표는 각종 행사나 회식을 하실 분들도 60석, 100석의대형 룸도 마련되어 있다며 돌, 백일, 회갑, 가족 룸 (5인, 10인, 20인, 30인)등 모든 분이 오셔서 사용하시는데 부담이 없다며 모든 가족 행사는 만리성에 오셔서 하시길 바란다고 중국전통요리점인 대학로 맛 집의 특선요리를 강조하였다.
한국사진방송의 기자들도 이곳의 주방장이 권하는 요리를 맛보고서 과연 김윤수 대표가 자신할 만 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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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