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 김경선 “빅토리아” 개인전 개막돼,
일사 김경선 “빅토리아” 개인전이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연꽃갤러리 (관곡지연꽃테마파크) 8월1일 개막되었습니다. 한국사진방송 문화탐방단은 이 날 서울 및 경기도를 주무대로 네트웍 병원을 구성하고 있는 로덴치과 병원의 부평점의 탐방을 마치고 가까운 곳에 위치한 유명 연꽃촬영지 관곡지에 위치한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연꽃갤러리 (관곡지연꽃테마파크)를 들러 일사 김경선 작가님의 작품 감상을 하였습니다. 때 마침 장애인 작가로 휘체어에 카메라를 매달과 촬영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 지역 김용운 작가님도 만나 뵙고 겸사겸사 관곡지의 연꽃촬영도 하고 돌아 왔습니다. 관곡지 연꽃촬영기는 2~3회 걸쳐 동영상에 걸쳐 연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침 런던올림픽이 한창 열기를 더해 가고 있는 때라 런던올림픽의 KBS육상해설위원으로 맹활약을 하고 있는 김경선 작가님은 전시회를 열어 두고도 런던으로 날아가 뵐 수는 없었지만 그의 분신 같은 아름다운 빅토리아 연꽃작품은 뜨거운 가슴으로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빅토리아 연꽃이 한창인 8월21일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한편 일사 김경선 작가는 일전에 끝난 대규모 사진아트페어 대한민국사진축전(서울무역컨벤션센터)에서 최고의 가격으로 작품이 판매되어 화제가 되었던 관록 있는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회의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 일사 김경선 작가님의 고화질 작품은 아래 기사를 통하여 일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10798&thread=24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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