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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2일 대전동구의 날 행사로 16개 단체장들과 함께 여수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다. 위성욱 기자의 여수엑스포 기자 일일출입증 발급 관련내용을 참고하여 사전에 본부에서 양식을 받고 작성하여 “국제미디어센터”에서 일일 출입증을 교부받은 후 취재하였으며. 기자신분이라서 조심성도 있었으나 시민들의 협조와 양보로 가능한 예의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당일 여행관계로(현장체류 5시간) 한국관과 국제관(인파가 적은 곳)2군데를 관람한 후. 야외 건축물을 대상으로 현장을 바라보았습니다. “탄자니아”작가님에게 사진 촬영을 통역에게 요청하여(초상권보호 푯말 부착)허락 후 촬영을 하였습니다.(2011년1월 교육내용 초상권 허락 없이 촬영하면 위법임)
행사가 막바지에 있고 체류시간이 적어서 깊은 취재는 못하였으나,
진행 요원들의 성의 있는 봉사와 열정이 대체적으로 양호한 행사로 기자는 평가하겠습니다.
-2010년 상하이 엑스포 관람과 비교하여 외형과 내형적 내용이 충실하였으며(관람하였음),
1.중국보다 적은 내국민의 인원에 비교 관람인원 열세,
2.하절기 가뭄으로 더위 기승,
3.올림픽행사 기간과 맞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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