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왔다 웃고 가는 루덴치과병원 네트워크, 어린이전문 부평루덴치과병원 탐방기2.
한국사진방송 문화탐방취재단은 수은주가 40도를 육박하는 삼복더위 속에서 치통에 고통 받는 어린이들과 시민들을 위하여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루덴치과병원(이사장 설봉규) 네트워크 부평어린이전문 치과병원을 방문하였다.
부평역광장의 맞은편에 우뚝 선 대한극장의 7·9층에 마련된 부평루덴치과병원은 우선 디스플레이가 주황색과 노랑색을 주로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편안해 할 수 있는 안온한 분위기에 어린이들이 병원이란 두려움을 없애고 편안한 분위기에 놀이를 즐기듯이 진료에 임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었다.
루덴치과병원은 명동과 강남을 비롯하여 서울전역과 경기도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널리 루덴치과병원 네트워크 망을 구성하고 있고, 2004웨딩21 클리닉 뉴 덴티스트리선정, “아주 특별한 당신”네트워크 협력지정병원, 월간 뷰렛 고정컬럼 지정치과, 의약세계 고정컬럼 연재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전문화된 대형병원이다.
주요 의료진으로 신동렬 박사님(강남루덴치과병원)은 TV 매체에 자주 출연하여 널리 친숙한 분이시고, 부평루덴치과병원의 김교영 원장님, 한수경 원장님, 유상우 원장님, 김경희 원장님, 이은정 원장님, 변재인 원장님 등 쟁쟁한 분들이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현대과학의 진수인 의학은 치료 장비면에서 그 위상이 차이가 날수 있는데, 루덴치과병원은 최첨단 의료장비들을 갖추고 있어 환자들이 울고 들어 왔다가 웃으면서 나갈 수 있게 최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병원이다.
문의: http://www.luden.co.kr/
1577-0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