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민대학에서는 ' 빛을 찾아서 '라는 컨셉으로 2012年 ( 9,10,11月) 3개월과정 인
가을학기 야외출사반을 모집한다.
한국사진방송 테크닉컬 연구원이시고 한국사진방송기자이시며 한국사진작가협회 기획간사를
맡고 계시면서 한정석사진교실을 운영해 지금껏 사진 지망생들을 일일이 지도하며 사진에 대한
진가를 찾아가는 한정석 강사...
강사님은 지금도 사진에 열정을 바치며 성동구민대학에서 이론 및 야외출사반 수강생들과 멋진 사진의 세계를 폭넓게 지도하고있다.
사진촬영에 대한 기본적인 구도와, 카메라 작동요령과, 피사체보는법 ,구도 3분활법,등등 ~~
강사님이 말하는 사진촬영이란, 군생할에서 배워 몸소익혔던 사수가 마음속으로 수직직경선과 수평직경선을 그은다음 전방 피사체를 가늠자와 가늠쇠 상단에 맞춰 놓고 전방 피사체를 숨을멈추고 방아쇠를 당겨 목표물에 명중을 시키는것과 같다고 말한다.
사진가가 전방 피사체를 놓고 뷰 파인더를 통해 마음속으로 수직과 수평선을잡고 측거점을 선택하여 전방 피사체를 향해 숨을 멈추고 반셔터로 잡은다음 완셔터를 살포시 누름을 강조한다.
사진이란, 누가 어떻게 카메라를 잡고 카메라내에 장착 되어있는 기능을 조절하여 빼고 넣고 심도등이 정확하게 흔들림 없고 간단 명료하게 구도에맡게 촬영할것인가 중요한 관건일 것이다.
우린 강사님이 말하는 정확하고 똑 떨어진 촬영기법과 그때그때 카메라를 조정하여 한컷트 한컷트 잡아내는 그런사진을 배워 보고싶어 성동구민대학 야외출사반을 찾았다.
한정석 강사 는 이렇게 말한다.
물론 사진이란 배우려면 끝이없다. 허지만 강사님의 말대로 이론인 기초과정을 배우고 익히면
현장에서 바로바로 담아 낼수있는 사진촬영에 큰도움이 되리라본다.
성동구민대학 야외출사반 에서는 현장출사에서 촬영한 사진을 한달에 한번씩 수강생들과 사진에대한 품평시간을 빈프로젝트를 통해 구도.트리밍.－ .＋를 통해 중점적이고 가슴속에 와 닫는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강사님은 빛에서 빛으로 이여가는 사진에 대한 안목을 여러 수강생들에게 배움에의 일식으로 심어줄것이라고 본다.
한국사진방송 박주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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