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 아이 바(I BAR 김백기 감독)-그 분위기에 빠지다
홍대 앞 분위기 있는 그 곳 I BAR를 만나다
홍대앞 서교동 성당 앞을 지나다 보면 맞은편에 새로운 느낌의 라이브카페 아이 바(creative i bar)를 만나게 된다.
외국에 온듯한 느낌이 드는 이곳에 있으면 아늑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메탈릭한 느낌의 인테리어와 새로운 느낌의 전시를 동시에 볼 수가 있어서 좋다.
또한 홍대앞의 이벤트의 대명사 김백기 감독을 볼 수 있으며 새로운 맨토를 초빙해 취중진담을 들을 수 있는 신개념 공간이기도 하다.
아이 빠의 느낌에서 풍기는 것처럼 외국에 온 느낌의 복합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술과 안주와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져
분위기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인기만점인 달러티슈와 아트와인을 비롯하여 다양한 아트상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기자기한 무대에서는 음악과 더불어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공연이 수시로 진행되고 있어 밸리댄스, 퍼포먼스, 음악공연 등 볼거리와 더불어
그리움을 마실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다.
또한 놀라운 것은 "파전에 막걸리 한 통도 가능한가요?"
본 기자의 주문에 두 매니저의 표정이 밝게 웃으며 "그럼요"
아름다운 강정아, 정혜진 매니저의 서비스를 받으며 스트레스를 풀어 볼 수 있는 멋진 공간으로
홍대 앞 서교성당 맞은 편 라이브카페 아이 바(creative i bar)를 강력히 추천한다.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