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네미마을 고냉지배추밭
삼척시하장면에 광동댐이 생기면서 수몰지역에 살던 37가구가 집단으로 이주하여 1988년에 귀네미마을이 형성되였다 한다
척박한 산비탈 땅을 나무와 돌을 치우고 비탈이라 경운기도 못올라가 소로 밭을갈고 씨를 뿌리고 사람의 손으로만
경작할때 고냉지에 적응이 안되여 수년간 고생을 이기못하여 현재28가구만 남아 공동작업으로 오늘날에 이루어젔다
몇년전부터 이곳이 알려저서 방송도 타고 유명해저서 사진가들이 자주찻은곳이 되였다
귀네미마을 고냉지 배추밭이 질서있게 온산을 뒤덥고있다
우리나라에도 1000m가넘는 이런 고냉지채소받이 있다느데 놀래였다 마치 알프스 농원처럼 아름답다
배추밭 사이로 꼬불꼬불산길이 운치있게 나있어 수확한 배추를 경운기로 나를수있다
귀네미마을 전경, 전기 전화선도 들어오고 아스팔트길이 서울까지 나있어 여름한철 이곳에서 피서하면 좋겠다
2012년8월11일 런던올림픽 추구동메달전이 한일전이 있던날 우리일행은 1000m가넘는 이산중에서 스마트폰으로
볼수있었는데 2대0으로 이기는순간 너나할것없이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그순간을 오래도록 기역할것같다
구름이아름답고 높은하늘로 솟아오른 풍력발전기들이 시원스럽게 보인다
산등성이 마다 풍력발전기가 있어 귀네미마을은 외롭지 않다 발전기 사람들을 자주볼데이니까
산
드넓은 배추밭에서 공동작업하는 동네사람들이 정겨워보인다
귀네미 배추밭 사이로 난 도로를 따라 우리일행이 이동하고있다
추석때 출하할 배추들이 싱싱하게 자라고있다
축구경기장 30배만한 넓은 고냉지 체소받 귀네미마을 에는 배추밭이 있어 부유한 농촌이다
우리나라에 3대 고냉지 채소밭은; 귀네미를 비롯하여 ,강능 안반데기, 태백에 매봉산 고냉지기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