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그대로의 문화와 맛 과 멋
왕으로의 초대 수라온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매년 꾸준히 늘어 가는 추세이다.
하지만 무엇으로 한국인의 멋을 정확히 알릴 수 있을 것인가?
최근 한국 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제1회 <한국관광의 별> 에서 수라온이 외식업 부문 후보에 선정되었다.
전국 5개팀만을 엄선하여 선정 후 한국문화를 많이 알리는 기업에 기여도에 따라 투표를 통해 주는 상이라고 한다.
한국을 찾는 관광객 대부분이 꼭 한번 쯤 찾게 된다는 곳 인 수라온은
한국 음식의 위대함을 알리는 동시에 한국인 만의 정서를 알리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 한 여행사 에서는 수라온을 필수 관광 코스로 지정하였으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나라를 좀더 쉽고 자세하게 설명 할 수있는
좋은 예가 되고있다고 설명 하고 있다.
또한 수라온을 찾은 관광객 들은 만족스런운 서비스와 한국의 음식 문화를 좀더
이해 하면 곳곳에 진열 되어 있는 전통 소품들과 옛스러움 가득한 분위기에
한국을 더욱 친근하게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흡족해 하고 있었다.
왕의로의 초대 라는 문구에 알맞게 수라온은 고풍스러운 옛정취 와 더불어
왕의 수라상을 맞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하는 동시 점심 과 저녁 시간
매시 마다 전통 공연을 통해 그 흥을 더 하고 있다 .
내부 에 소규모 공연장을 갖추고 거문고 와 가야금 , 아쟁등의 민요 합주와
태평무 , 부채춤 , 입춤 등으로 한국 전통의 미 와 흥을 더하고 있다.
1 시간 에 걸친 식사를 마치고 난 후
카운터를 지나 입구에 준비 된 전통 의상인
용포 와 중전 의상 , 대장금 의상등 여러 종류의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준비 하고 있다.
왕으로의 초대 라는 글에서 보듯 정말 왕이 된 듯한 대접과 흥 그리고 한국의 미를
느낄 수있는 곳 수라온
정말 한국 관광의 별 로 추천받을만 하다
반포에 위치한 수라온은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세트럴 파크 주차장에 주차 후 이용 가능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