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세계보도사진전
-2012.07.31(화) ~ 2012.08.26(일) 예술의전당 V-갤러리 -
예술의 전당에서 ‘12 세계보도사진전‘이 전시되고 있다.
45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순회 전시 중인
‘2012세계보도사진전(World Press Photo 2012)’
서울 전시회가 7월31일부8월26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55년 역사로 세계 최고 권위의 ‘세계보도사진전’이
국내에서 열리는 것이 올해로 벌써 9회째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124개국에서 5,247명의
사진기자 및 사진작가들이 출품한 10만1천여 점의
작품을 2012년 2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9개 분야로
나눠 심사를 하고, 그 중 25개국 57명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수상작으로 선정, 발표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상작을 중심으로 160여 점의 엄선된 작품이
전시된다. 대상에 해당하는 ‘2011 올해의 사진 상’ 은
스페인의 사진작가 사무엘 아란다(Samuel Aranda)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현대 이슈 싱글 부문 1등.
마리아(마약중독 성 노동자)가 우크라이나 키리비이 리그의 임대방에서
손님이 나간 뒤에 쉬고 있다.
진도 9.0 지진이 일본 북동지방 도호크 지역 해안 밖에서 일어나
강력한 쓰나미가 발생하여 화재가 일어 나고 있다.
주 최. 세계보도사진재단. 멀티아트인터내셔널.
후 원.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한국사진기자협회)
입장료. 일반.10.000원 학생 (중.고) 8.000원 (초등) 4.000원
문 의. wpph 서울 전시 사무국.02-706-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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