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죽여주는 이야기(대표 이훈제) 4호선 지하철을 타다
죽여주는 이야기(대표 이훈제) 3호선, 4호선 전철에 광고하다
대학로에서 삼형제극장의 유명한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에 광고를 시작하였다.
대학로 죽여주는 이야기로 서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훈제 대표는 일반인들이 하는 광고와는
차원이 다른 광고를 대학로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주말이면 대학로에 죽여주는 이야기를 보려고 모여드는 관객은 500명~600여 명이 길게 늘어서서 극을 보려고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는 모든 광고를 업소마다 직접 발로 좆아 다니며 더불어 가는 사회를 구현하는 광고 전략으로 서로가 서로를 광고해 주는 윈 윈 전략으로 모든 업소의 사장들이 좋아하는 대학로에서는 정평이 나 있는 홍보 전략가이다.
대학로 삼형제극장 죽여주는 이야기는 이번에 지하철에 광고를 냄으로써 기존의 확보해 놓았던 고정 관객층에서 더욱 더 고객 영역을 넓히게 되었다.
연락처 :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99-33번지 2층 삼형제극장
기획팀장 이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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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