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카라가 대세인 싸이-강남 스타일을 제치고 'KBS뮤직뱅크' 1위에 등극했다.
'신곡인 판도라' 발표 이후 첫 1위를 차지한 기쁨과 감격은 '말춤' 세리머니로 엿볼 수 있었다.
카라는 1위 후보에 오른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제치고 첫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되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카라 외 피에스타, 이루, B.A.P, 솔비, 럼블피쉬, 디셈버, 투엑스 등이 무대 위에 섰다.
사진출처=KBS뮤직뱅크 화면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