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로드, 휴먼 휠ARTROAD,HUMAN WHEEL
9월9일 일 10시-18시/길 위(홍대 앞 일대)
일반적인 개념의 노동 시간 “8시간” 을 아티스트는 예술가의
노동의 시간으로 8시간을 표현한다.
Artist Eric Nelson_미국
Performance
작가는 직장인이 하루 일하는 8시간을 하루 노동의 기준점이라
여기고 예술가로서 관객에게 선보이는 공연시간을 그 8시간에
맞추어 8시간 동안 도심 한복판을 구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스스로 바퀴.말 그대로 Human Wheel이 되는 퍼포먼스이다.
아트로드, 휠체어 ARTROAD, WHEELCHAIR
9월9일 일 10시-18시/길 위(홍대 앞 일대)
“8시간”을 인생의 순환 즉, 인간의 구도의 삶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는 1급 뇌성마비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 퍼포머로 몸과
바퀴는 돌고 또 돌아 생의 저 편과 이 편을 이어주고 윤회의 사슬을
따라가며 불완전한 몸의 구속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한다
Artist 강성국_한국
Performance
8시간 동안 휠체어와 자신의 몸을 굴려서 휠체어 삼보일때
퍼포먼스를 펼친다
시작전에 Artist Eric Scott Nelson(미국)과 Artist 강성국과
퍼포먼스 과정을 맞추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