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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한미사진미술관 기획전,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전시회연계 교육프로그램,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기자
2012. 9. 8(토)~11. 17(토) 총10주간
홍순태, 한정식, 김기찬, 주명덕, 강운구, 구본창, 이갑철, 김동진, 안세권, 이선민, 이은종, 방병상, 박진영 총 13작가 서울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작품 100 여점이 한미사진미술관 전관에서 전시된다. 서울특별시, 한미사이언스, 가현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이 전시회와 연계하여 다음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1. Photo Kids & Photo Teens
기간: 2012. 09. 08~2012. 11. 17
대상:
Photo Kids-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전 학년
Photo Teens-중학교 1~3학년
시간: 전시 기간 중 주말 오전 11시30분 ~오후 1시(90분)
활동: ‘서울, 나의 이야기’
다양한 세대의 사진작가들이 살펴본 서울의 모습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서울의 공간을 포토콜라주로 표현하기
참가비: 10,000원(참가비: 10,000원(보호자 1인 입장료 포함)
신청방법: www. photomuseum.or.kr 홈페이지 신청
2. 교사초청설명회
일시: 2012. 9. 15(토) 오후2시
전시의 교육적 특성 및 교과연계 방법 제안
초·중·고 교사 선착순 15명 무료
신청방법: www. photomuseum.or.kr 홈페이지 신청
3. ARTIST TALK
주제 : 작가들의 서울과 작업에 대한 이야기
장소 : 한미타워 13층 한미아카데미실
접수 : 선착순 50명 (전화예약 02.418.1315)
일시 : 2012년 9월 22일(토) 오후 2시부터 ― 이갑철, 박진영
2012년 10월 13일(토) 오후 2시부터 ― 구본창, 방병상, 김동진
2012년 11월 10일(토) 오후 2시부터 ― 안세권, 이선민, 이은종
신청방법:
www.photomuseum.or.kr 홈페이지 또는
edu@photomuseum.or.kr 이메일 신청(이름, 연락처, 소속 기재)
담당자: 홍혜주 교육연구원 02.418.1315
* 작품은 홍순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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