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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FM ”제 1회 ABU 라디오 송 페스티벌”
등록날짜 [ 2012년09월27일 20시25분 ]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ABU 라디오 송 페스티벌'의 한국 진출자 2명을 가리는 이번 예선에서는 모두 12팀이 참가한다.

심사는 김광진,김현철,정지찬이 맡는다.

한국 예선 참가를 위한 사전 심사는 모두 87개 팀이 지원해 신곡 150여 곡을 선보였다.

KBS에서는 한국 예선 선발의 모든 과정을 녹음해 다큐멘터리로 제작해서 오는 23일 KBS 2FM을 통해서 방송할 예정이라고 한다.

ABU 라디오 송 페스티벌'은 국경을 넘어서 아시아 지역 사람들이 문화에 대해 서로가 이해하고 공감을 가질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서 KBS와 ABU가 합동 행사를 개최했다.

본선은 ABU 서울 총회 기간인 10월11일  KBS홀에서 열리고 중국과 호주.싱가포르,인도 등 10개국 나라에서 선발된 12개 팀이 진출한다.

아시아 지역 사람들과 함께 볼수 있도록 초대가수 공연도 펼쳐진다.

초대가수 샤이니,박정현,카이 진행 한석준.에일리가 맡았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만큼 한국을 대표로 할수 있는 가수가 발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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