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 퍼포먼스
홍대앞 일원에서 11일간 실시된 한국실험예술제가 2012년 16일 마즈막 공연을 취재하였다.
세계제2차대전 전쟁이 끝난후 서양무용이 급속도로 일본에 받아들여지며 무용과 신체움직임
뿐만 아니라 감각과 개념도 변화하게 되었다.
부토의 창시자인 히지카타 다츠미(士方選)는 패전으로인한 일본인들의 스며든 패배주의를
극복하고저 미국의 자본주의와 소비성향에 대해 비판하고, 저항하고자 부토를 만들게 되었다.
우리나라에 고전무용에 비하여 좀 게으르고 천한 모습으로 어떠한 규칙없이 천천히 움이이며
자기표현을 표출하는 퍼포먼스였다.
이동영상은 한남자가 우연히 한여자를 만나서 기뻐하는 순간 또다름 여자가 나타났다
두여자를 빠저나온 부토맨의 퍼포먼스다
온몸에 하얀 회칠을하고 느리게 움직이며 .속옷이 없이 공연하였다
두번째 동영상은 한국 젏은이들이 부토 워크샵에서 부토를 연수하는 장면이다.
부토 워크샵을 통하여 우리나라 학생들이 부토를 배우고저 일본인들이 초청되였다.
물론 예술제 기간에 들어온 외국인 아티스트에 일원이지만 요즘 독도문지와 위안부문제로
감정이 좋치못한 이때에 일본춤 부토를 소개하는것이 좀 미안한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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