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류덕환, 남상미 주연의 복숭아나무
올 가을, 화려한 캐스팅과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 멜로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는 <복숭아나무>가 대민족 명절 추석을 맞이해 주연배우들이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추석 인사 영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발랄한 인사로 시작되는 이번 영상은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모습과 함께해 더욱 반가움과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형제 중 형을 맡은 ‘상현’역의 조승우, 동생으로 분한 ‘동현’역의 류덕환과 이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 줄 ‘승아’ 역의 남상미가 여러분들 가족들과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따뜻한 인사를 밝은 웃음과 함께 건네고, 뒤이어 우리 <복숭아나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형제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 뵐 거에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릴게요." 라고 영화 <복숭아나무>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도 부탁하는 조승우의 메시지가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시종일관 웃음보를 터뜨리며 보는 이들조차 미소 짓게 만드는 주연배우들의 추석 인사와 함께 <복숭아나무>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날로 커져만 가고 있다.
따뜻한 가을과 어울리는 감성 멜로 <복숭아나무>는 관객들에게 전하는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하며 10월 31일 개봉을 준비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