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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두리을 답사 하면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김가중 대표님과 부소장님 그리고 김용규 회장님과
신두리 답사를 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자 우~~아 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바로 여기로 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화위복이 있긴 있구나”
우리 일행은 주변을 샅샅이 훑어보며 모든 정보를 다 입력했습니다
모든 조건이 마치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듯 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만 받쳐준다면 대박입니다.
촬영하면서 쉴 수 있는 펜션 (100여대의 차량도 주차가능)
창밖으로 보이는 바닷가 ( 이 곳에서 밤을 보냅니다)
신두리 바닷가에는 갈매기도 친구가 됩니다
옥상에서 낭만을 느껴보세요
강아지와 오리들도 한 가족입니다.
연인들의 속삭임도 볼 수 있습니다.
손 맛도 느낄 수 있지요. (우럭이 잘 나온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