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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리 해변의 현재 모습입니다.
10월6일(토) 밤에 열리는[몽환의 바다에 말 달리고]가 열리는 신두리 해변의 모습입니다.
탁 트인 경관이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정화시켜 주는 절경이더군요. 10월6일 오후7시 경이 만조 시간 때라 석양에 물장구를 치며 말이 달리고 18kw의 대형HMI 조명을 비춘다면 멋진 작품이 나올 수밖에 없을 듯싶습니다.
이 해변과 맞닿아 있는 바다와 사구 펜션에 숙소와 주차장을 세내고 촬영협조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숙소와 옥상에선 해변전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므로 밤바다에 조명된 장면을 내려다보며 촬영해도 특이한 작품이 나올 것 같습니다. 또 숙소의 마당도 해변보다 상당히 높으므로 이곳에서도 촬영이 가능하고요.
집에서 직접 키운 흑돼지를 넣어 푸짐하게 요리한 뚝배기 김치찌개나 바지락 탕을 맞추어 두었으니 취향에 맞게 드시면 되구요. 촬영 끝나고 귀가하실 분들은 하시고 머물 분들은 오후 12시경 썰물 때 밤바다로 나가 골뱅이를 주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태안 다알리아 꽃 축제 및[몽환의 바다에 말 달리고]촬영회10월6일(토)
* 말 촬영회와 태안 다알리아 꽃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안들은 한국사진방송>큰촬영회를 통하여 자세히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4
태안 신두리 가는 길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12077
태안 다알리아 꽃 축제 장 가는 길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11966&thread=25r03
*그리고 이번 차량 없이 참가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버스를 빌렸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http://www.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3075&tb=board_free&b_category=&id=&pg=1 (문의 : 이용만 기자 010-9992-6045)문의 :
010-7688-3650 김가중
019-276-0568 정원숙
010-5759-4300 김재완
011-9712-2399 김용규
* 현장답사에 참여하셔서 그 지역을 잘 아시는 분들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