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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 Pret-a-Porter Busan 둘째날 이모저모
등록날짜 [ 2010년05월21일 17시59분 ]

[ 사진은 갱리온의 패션쇼 시작을 알리는 첫 모델의 워킹 모습 ]

2010/2011  Pret-a-Porter Busan 이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첫날에 이어 2일째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첫날 디자이너 겔랑진스  조명례 이영희 드레스캠프에 이어 2일째인 오늘은 갱리온  강동준  고태용 순으로 시작되었다.


[ 디자이너 갱리온의 작품 ]

화려하고 우아하며 개성이 넘치는 프로들의 멋진 작품들을 감상하며 앞으로 유행하게 될 디자인들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 디자이너 강동준의 작품 ]


[ 디자이너 강동준의 작품 ]

내일(5월22일)까지 진행되며 내일은 중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앙두를 시작으로 호레이스   이종철/라세영  이상봉 순으로 진행되며 내일 또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 해 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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