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용량 관계로 연재 합니다.
#8 :임실에서 하루 밤.
터미널 옆 모텔은 이미 객실이 없단다. 다시 터미널로 왔다 난감하다.
터미널 사무실에 사정을 이야기를 하니 전화로 다른 모텔을 확인 도움을 주셨다.
늦은 점심으로 저녁은 생각이 없다.
#9 :임실→순창
임실에서(09시30분)순창가는 버스는 이동 중 국립임실호국원(임실군 강진면)을지나서 강진터미널(10시)에서 승하차 후 순창에(10시30분) 도착하였다.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을 구경하기로 하였다.
다음 연계버스는(12시40분과 2시간 후에 있단다)여유롭게 시간을 활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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