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는 부산역 광장의 옛분수를 없애고2010년 5월19일 새로운 음악분수를 개장하였다
부산역 광장 분수대는 ‘바닥 및 수조 겸용 분수대’로 분수 최대높이 20m를 자랑하고.
조형물은 대륙과 해양을 연결의미로 부산의 지리적·문화적 위치를 고리형태로 형상화한
원형조형물 1개와 초승달조형물 5개로 만들어졌다.이 분수대는 워터스크린, 글자분수,
LED, 빔프로젝터, 레이져, 무빙라이트 기능을 갖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동이되고
본기자는 5월21일 오후7시40분부터 시작되는 분수를 촬영하고 돌아왔다
아직까지 시에서 홍보가 부족한듯 많은 부산시민들이 새로운 음악분수가 개장된것을
잘모르는게 안타까울뿐이다...
본기자는 분수조형물의 뜻과 취재 보도자료 요청을 할려고했으나,
마침연휴라 할 수가 없었고 시의 홈페이지를 검색해도 부산역 분수에대한 홍보자료가
없는게 너무 아쉬웠다.
위 시설에대한 일부 내용은 다른자료에서 조금인용을 하였습니다.
많은이해 바랍니다..
부산역 광장에서
황동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