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포대로에 소재한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는 행복설계아카데미 17기 교육생을 위해 서재경 이사장이 나눔의 의미에 대해 초청 강의를 했다.
서 이사장은 2004년 “아름다운 서당”을 시작하여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1년 동안인문학 강의를 듣도룩 강좌를 개설하고, 서울과 광주를 첫새벽과 막차를 타고 오가며 노력한 결과 지방대 출신이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수료생 전원이 취업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세상에 진심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은 경험 많은 분들과 함께 참여해서 어려운 분들을 위해 십시일반 한다면 시니어들의 인생후반이 한층 풍요롭지 않겠는가" 라고 서 이사장은 말하였다.
서재경 이사장은 서민이 만족할 때까지 진심과 정성을 다해 서비스 할 것이며, 서민의 성공을 위해 걸어왔고 서민의 희망을 위하여 보증에서 육성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서민이 세상의 변화를 이겨내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낼 것이라고 하였고,
서민의 성공을 위하여 기업끼리 사람끼리 네트워크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으며 서울 곳곳에서 서민의 성공을 위해 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재경 이사장은 70대에는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뭔가 세상에 기여하고 갈 수 있는 노인학교를 설립하고 싶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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