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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무로사진축제 총감독 이일우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사진이라는 문화가 도시 안에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등록날짜 [ 2012년11월03일 02시50분 ]

사진이라는 문화가 도시 안에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제1회 충무로사진축제가 31일 간의 전시를 끝으로 오는 11월 4일 막을 내린다.
전시가 한창인 지난 10월 13일 오후 4시 40분 즈음 전시장거리 벼룩시장, 이번 축제의 기획에서 전시까지의 총괄업무를 진두지휘한 이일우 총감독을 만났다. ‘기회는 이때다’하고 단독인터뷰를 요청했다. 축제에서 “좋았던 일”, “힘들었던 일” 앞으로 “충무로 사진축제의 비전”에 대해서 녹취했다.
바쁜 시간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일우 총감독님께 감사를 드린다.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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