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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내 식당화재
국립공원내 가건물 건축 규재필요할듯
등록날짜 [ 2010년05월24일 09시13분 ]
 

2010년 5워 21일 아침 8시44분경 지리산 국립공원내 위치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만에 전소가 되었다.
당시 주민들과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원인을 알수 없는 불길이 지붕에서 부터 시작되었다고한다.
  전소가 될때까지 인근 소방서의 출동을 하지못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알려졌으면, 정확한 재산피해액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곳은 수달래로 유명한 곳으로 사진작가들의 사랑을 받는 지역이다.
지역적인 위치의 특성으로 소방차의 진입과 출동이 지연될수 밖에 없는 곳으로, 화재예방책을 위한
정부와 소방청의 다각적인 대책이 필요할것으로 본다.
지역주민들의 화재에대한 대비, 국립공원내 식당들의 무분별한 가건물 영업에대한 당국의 조사와 개도가 필요하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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