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1일 수원시 (상갈-망포간) 분당선 연장개통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수원도 지하철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는데요 개통첫날 많은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였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여유로운 모습으로 지하철을 탑승하고 있다 개통은 하였지만 지하철역사 내부와 외부의 마무리공사가 아직까지 진행중이었고 안정되기 까진 시일이 조금더 필요할것 같습니다 망포역 주변 아직까지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 이다 시민의 편의와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지하철 개통첫날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는 이들이 있었는데요 망포역 고객센타 강준모역장님 그리고 직원분들입니다 하루종일 바쁜일상 에서 시민들을 바라보며 행복을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이런분들이 있기에 시민들은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수가 있겠습니다 하루종일 바쁘게 시민들의 행복을 전해주는 역 직원분들 첫날 지하철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러 역으로 들어서는 시민들 깔끔하게 정리된 역사풍경이 새롭기만 합니다 대합실로 들어서는 시민들 지하철이 개통되어서 너무나 좋다는 시민들 표정에서 행복이 넘칩니다 취재 기자에게 아름다운 미소로 손을 흔들어주는 시민들 이제는 수원도 지하철 시대가 열렸습니다 망포역-영통역-청명역- 상갈역 나머지 구간도 빠른시일내 개통되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