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종교문화신문 박근령 총재
“각 종교의 특성과 그 문화를 칮아 앞장서 알리는 종합적 종교신문”
우리나라는 기독교,천주교,불교,유교및 토속신앙무속 등의 많은종교가
공존하고 있어 예로부터 한국은 제사문화의 본고장 이라고 한것입니다.
종교간에는 아직도 보이지 않는 갈등이 존재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도덕적 가치의 최고봉에 도달하여 진리를 얻기위한 도구일뿐입니다.
그동안 지구상에 왔다 가신 성인,성현들은 바로 그방법을 제시하며 가르침을
주기위해 창조주께서 보내신 인류의 스승들 이십니다.
대한종교문화종합신문은 어느 특정한 종교를 옹호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며,각 종교의
특성과 그 문화를 찾아 이사회에 앞장서 알리고자 하는 종합적 종교신문이 될것입니다.
아울러 사회 경제 정치 문화등 다양한 면으로 보도 될것이며, 음지에서 고생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외로운 삶을 살고 계시는 노인들을 비롯한 사회전반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고
그분들의 복지와 복리 증진에 적극 앞장서는 언론 매체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대한종교문화 종합신문이 나날이 발전 할수있도록
격려를 부탁합니다.
대한종교문화신문 손 홍님 대표
“사회전반의 어려운 이웃을위한 복리증진에 앞장서는 언론메체가 될것”
대한종교 문화신문은 어느 특정한 종교를 옹호하고자 함도 아니며,
각 종교의 특성과 교리속에 담겨있는 참 뜻을 전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발행된
종합적 종교신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화합을 통하여 서로믿고, 존중하고 아울러 사회전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리증진에도 앞장서는 언론매체가 될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협조와 격려로 창간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 종교,및 문화예술 정치사회 전반적으로 정보를 함께 공유할수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모든 종교가 서로 화합하여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기원했으면
하는 바램이 대한종교문화종합신문이 앞장서 나갈것을 기원합니다.
ZUMBA "춤터와 뮤즈" 윤우명대표 , 대한종교문화신문 박근령총재.작은사랑나눔 이남숙대표
대한종교문화신문 남궁문선 발행인
“여러 부분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
현재 우리들은 넘치는 정보화 사회에 살고있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
필요없는 정보까지 접하고 이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사실입니다.
주위에 새로운 언론들이 발간되고 페간되는 어려운 상황에 나 역시 힘겨운일에
메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움이 닥치면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극복하게 해달라고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신에게 기도를 드려 조금이나마 위안 받기를 바라지요.
각 종교마다 특성과 문화가 있음을 깨달고 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를 통하여
자신과 같지않은 종교지만 서로가 비방하지 말고 서로 존중해주며,
다른 종교에도 특성과 문화가 있음을 서로간의 이해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본 신문이 날로 번창 할수있도록 다양한 뉴스를 게재하고져 합니다.
많은 분들의 협조하에 사회,문화예술,복지,종교문화,등 여러부분으로 나누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취재-윤우명 / 촬영협조-홍순화,소민영,김승수기자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