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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현대자동차 Happy Zone」을 통해 사회 소외 계층을 비롯 문화를 접하기 힘든 잠재된 문화 소외 계층에까지 나눔의 행복을 전해온 화성시 문화재단과 지역 內 글로벌 기업인 현대자동차는 ‘2012 현대자동차 사회공헌 파트너 송년행사(2012. 12. 20)’에서 소외 계층에 문화를 통한 희망을 길을 열어주기 위한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2012 아듀(Adieu) 콘서트> 후원의 시간을 가졌다.
2009년부터 시작된 화성시문화재단과 현대자동차가 함께 하는 사회공헌사업은 그 동안 대외적으로도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왔다.
「현대자동차 Happy Zone」은 4,000여명에 이르는 소외 계층에게 문화 향유의 혜택을 제공했으며, 특히 지난 2011년에는 전국 10개 문예회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한 전국 사업으로 확대 시행되는 사회공헌사업의 성공적인 롤(Role)모델이 되었다.
12월 30일(일) 화성아트홀 무대에 올려지는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2012 아듀(Adieu) 콘서트>도 이러한 사회공헌사업의 연장으로 이번 후원을 통해 250명의 문화 소외 계층이 2012년의 가장 빛나는 하루를 맞을 수 있게 되었다.
화성시문화재단 백대식 대표이사는 “2013년에도 소외 계층을 위한 문화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지켜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소외 계층에 가장 빛나는 한해를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지역 內에서 많은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현대자동차연구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