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권화백 제 30회 개인전
태양의 작가 신동권 화백의 30회 개인전이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열리고 있다.
신동권작가는 1946년 10월 23일의 서울 태생이며 유럽예술가도서관협회와 미국 뮤지엄 오브 아메리카가 2005년 뉴욕 아트 엑스포를 통해 20명의 국제 현대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전세계의 아트폐어와 갤러리, 언론사, 딜러, 예술품 수집가와 전문가들에게 홍보책자를 배포 예술가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에 아시아 최초로 신동권화백이 선정되어 그의 작품 "일출 - 신,망,애" 시리즈 작품이 세계인이 주목할 수 있는 커다란 계기가 된 바 있다.
그의 작품은 2012년3년 1월 2일부터 1월 8일까지 인사동 라메르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
<현재>
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자문위원
한국문화예술연구회 상임고문
전국미술교육협의회 감사
아시아 현대미술전 초대(일본 동경도미술관)
한, 러시아 중견작가 초대전(러시아 레핀아카데미 미술관)
중국 건국 50주년 기념초대전(중국 CCTV 미술관)
뉴욕 아트엑스포 초대(미국 뉴욕자콥컨베이션 센터)
실크로드전 초대(우즈베키스탄 국립중앙박물관)
동, 서양화가 초대전(캐나다 토론토 아카데미갤러리)
정예작가 초대(프랑스 파리 가람갤러리)
한국대표작가초대전(서울세종미술관)
대한민국 회화제 초대(예술의 전당 미술관) 등 500여회 초대출품
그의 작품은 2013년 1월 2일부터 1월 8일까지 인사동 라메르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