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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사나이 우샤인 볼트 달구벌을 달구다.
대구 육상경기대회
등록날짜 [ 2010년05월27일 21시14분 ]
           2010년 대구 육상경기가 대구 스타디움(월드컵경기장)에서 5월19일 저녁 7시부터 열렸다.
           이번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는 총 16종목으로 30개국의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경기장을 찾은 수 많은 시민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특히 남자 육상 1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우샤인 볼트(자메이카)를  위하여  많은 시민들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응원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대구 구제육상경기가 열리는 월드컵경기장 모습


                우샤인 볼트를 응원하는 시민 모습


                1위로 결승점을 통과하는 우샤인 볼트


                경기후 땀흘리는 우샤인 볼트


            시민들의 열광적인 응원속에 나자 100m 경기에서는 우샤인 볼트(자메이카)선수가 9초86으로 1위를 차지 하였다.
            그 밖에 장대 높이뛰기,창던지기 장애물 달리기 등등 열정적으로 경기하는 각국의 많은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대구 시민의 박수가 이어졌다.

                 여자장대높이뛰기



                 창던지기

                 

                 창던지기
  


                 장애물 달리기


              2010년 대구육상경기대회는 저녁 9시에 남자 3000m 경기로 마무리 하면서 내년을 기약하면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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