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기
먼저 간단하게 캄보디아 소개를 합니다.
정식 명칭은 캄보디아왕국(Kingdom of Cambodia)이고,
수도는 프놈펜(Pnompenh)이다.
면적은 18만 1035㎢로 대한민국의 0.8배정도
대부분 크메르족이고 크메르어 사용합니다.
문맹률이 높은 나라이나 지금은 여러 선교단체 도움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다합니다.
화페단위는 리엘(riel)입니다. 리엘(riel)은 캄보디아 물고기 이름 입니다.
기후는 전형적인 열대기후로 10월 중순∼5월 초의 건기와 5월 중순∼10월 초의 우기로 나누어진다.
건기는 비교적 서늘한 11∼2월과 더운 3∼5월로 나누어져 앙코르와트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12∼1월에 많고 설명절 전후가 최고라 합니다.
우기에는 비가 쉬지 않고 오는 경우가 많으며 우리나라 장대비 보다 몆배 강한 비가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토양은 황토가 많아서 쌀,채소 에 농약 치는일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늦은 시차가 있으며 전압은 220~240 볼트 50Hz 로 휴대폰 충전하는데는 불편이 없습니다.
수리아바르만 2세가 만든 사원으로 세계 7대 불가사의중의 하나로서
천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세계최대 석조사원이다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님께 바친 사원으로 '브라만의 조상' 이라는 어원을 품고 있으며
일명 '밀림사원'이라 불리우며 영화 '툼레이더'의 주 촬영지이다.
앙코르톰은 유적지 보호를 위해 25인승을 초과하는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오토바이 택시인 툭툭이를 타는 관광객을 많이 볼수 있다.
캄보디아 사진사 1장에 1달러 나무 그늘 아래 즉석 인화 장비가 있다.
문화유산에 이런 낙서를 너무 창피한 일이다...
이나라는 부정 부페가 심하다 한다.
외국인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공항 부터 달라를 요구 한다.
비자 신청 용지가 없어서 고생하고 출입국카드때문에 공항 직원에게 2달라 상납을 해야 했다.
대부분 관광객은 현지 경찰에게 5달라 지불하고 별도의 통로로 입국을한다.
캄보디아 정치적으로 혼란 하다고 한다.
바른정치 해서 국민이 행복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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