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크롬엔터테인먼트
2012년 하반기 타이틀곡 ‘댄싱퀸’으로 시작하여 많은 삼촌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이다. 대중들에게 화려한 발차기 안무와 따라하기 쉬운 귀여운 안무로 게릴라공연 등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가요계의 악동 걸그룹 ‘크레용팝’ 이 이번엔 ‘BING BING로 귀여운 일진 언니들로 돌아왔다.
대중들은 ‘귀여운 악동소녀들!, 걸그룹이 파워풀한 팝핀댄스라니!, 제대로 된 악동걸그룹의 등장!, 주머니춤 등장!’ 등 벌써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의상컨셉 또한 특이하다. 교복에 츄리닝을 믹스매치하여 팬들이 직접 이름 지어둔 일명 “교리닝” 으로 불량스러움과 귀여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으며 이 또한 하나의 새로운 패션아이템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이 된다.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해주는 대한민국 대표 악동 걸그룹 “크레용팝 ”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더 기대가 된다.
성공리에 첫 컴백 무대를 가진 크레용팝은 ‘음악중심’ 등 각종 방송활동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악동걸들을 누가 막을 것인가? 한번만 이 악동들을 본다면 사랑에 빠질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