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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첫날, 경복궁의 서설

등록날짜 [ 2013년02월11일 16시01분 ]
계사년 첫날, 경복궁의 서설
 
이제 자연스레 일년에 두 번의 새해를 맞는다. 전통의 음력설은 우리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새로운 해이다.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나누고 또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마시고….
계사년 아침에는 서설이 내렸다. 아침에 가족들이 모여 차례를 지낸 후에 부지런히 길을 나섰다. 밤새 내린 눈이 보고파서 경복궁으로 발길을 돌렸다. 눈은 이미 녹아내려 기대 만큼은 아니었으나 북적이는 사람들 속에서 새해의 첫날을 가슴에 품어본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새해 첫날 고궁을 찾은 분들, 어르신들을 부축해서 모시고 가족 나들이를 나오신 분들, 아시아, 미국, 유럽 각지에서 오신 관광객들, 모든 분들에게 흑뱀의 해 정기를 듬뿍 넣어 주고 싶었다. 새해 첫날의 스케치를 스냅사진으로 엮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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