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진 작가협회에 김모사무처장이(54세) 이사장 당선을 도운 대가로 2천만원을 받는등 온갖비리를 저질르고
현재 구속되여 재판에 계류중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현 집행부와 이사 들 에 이상한 행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 이사장단에서 비리로 구속된자를 위하여 탄원서를 제출하고 임시 이사회를 소집하여 변호사 선임비로 6천만원을
결제 의결 했다는것입니다 이사중에 어떻분이 개인 비리로 구속된사람을 왜 협회공금으로 변호사를 선임 하느냐 항의 했지만
묵살되고 말입니다.. 죄 지은자를 벌하지않고 오히려 비호하다못해 이제는 사협을 범죄 집단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니....
원래 구더기는 똥물에 사는 벌레입니다 하지만 그 구더기도 맑고 깨끗한 물로 씻어내면 하얀살결을 나타냅니다
그런데 이사람들은 얼마나 씻어내야 그 더러운 허물을 벗어낼까요.
동물들도 무리에서 잘못을 한 종속이 있으면 강력하게 징벌하고 무리에서 쫓아낸다 합니다.
조폭에 두목이 구속되면 그 수하 졸개들이 면회가고 사식 넣어주고 변호사 선임하며 뒷바라지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두목이 출소한뒤에 그 더러운 똥구멍에 대고 아부하여 부두목 자리 하나 얻어 찰려고 말입니다
물론 후환이 두려운 이유도 있겠지요,
지금에 사협 이사회가 이와 다를것이 무엇이있겠습니까
그 사람 출소후에 다시 사무처장 자리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