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시민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대안을 찾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 곁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평택시의회(의장 이희태)는 제157회 임시회(3. 20 ~ 27)기간 중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에서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권영화)는 ▲ 원효대사 오도체험관 건립현장 ▲ 궁리환경조성 센터 조성사업 현장 ▲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꿈이크는 일터) ▲ 북부문예회관 리모델링사업 현장 등 17개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태)는 ▲ 교보생명~고덕신도시 연계도로 현장 ▲ 부락산 테마공원 조성 현장 ▲ 고덕국제신도시 1단계 구역 사업 현장 ▲ KTX 철도 사업 현장 ▲ 평택항 국제여객 터미널 리모델링 공사 현장 등 16개소 등 총 33개소의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며 추진상황 점검 및 문제점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평택시의회 이희태 의장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탁상행정보다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여 현장에서 문제점과 답을 찾는 등 현장 점검에 더욱 관심을 가져줄 것과 집행부를 위한 사업이 아닌 시민을 위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