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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소각장 2곳중 1곳 폐쇄하였다.
등록날짜 [ 2010년06월12일 16시06분 ]


         부천 삼정동 소각장 폐쇄와 주민협의체 해산식을 경과보고하는 이연리주민협의체 위원장



                부천시민한테 격려사을 하는 부천시장 홍광표님



                      도의원 당선자 이필구님 시민들께 축사를 하였다.



                              부천시 연합연대 의장 백선기님도 축사를 하였다.



                              경기도 소각연대 공동의장 이대수님도 축사을하였다.



                       이연리 주민협의회 위원장님으로부터 감사패을 받는 부천시장 홍광표님.


                           원혜영 국회의원님 을대신해서 보좌관님  대신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도의원 당선자 이필구님도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경기도 소각연대 공동의장 이대수님도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부천시민연합 의장 백선기님도 감사패을 받았습니다.

                                 
                                           부천시청 청소과 이태근님도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행사를마치고 삼정동 주민대표도 기념촬여



                                     주민들이 기쁨에 농악을 연주하였습니다.



경기도 부천시에2곳에 소각장이있었다 1995년에 설립되여 많은 중금속을 배출한것을 환경부가 중금속 검사를 하고서야 중금속이 선진국에 300배나 초과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였다
이로인해서 부천시민과 부천시에 갈등이 생기게되여서  부천 삼정동 주민들은 주민협의체를 결성하여서 부천시와  소각장 폐쇄에따른 타업을하였스나 이루어지지안고  결국엔 법정싸움과 주민들에 투쟁으로 이루어져서 초대회장인 이연리 주민협의회장이 경찰에 구속되는일까지 악순환이되였다
그러던끝에 현부천시장 홍광표님이 시장으로 당선되고 주민들과의 대화로 이루어져서 어떻게하면 소각량을 획기적으러 줄일수없을까 머리를 맞대고 연구노력한끝에 쓰레기를 자원화하고 아울러 쓰레기를 줄이게되였던것입니다
부천에서 2곳의 쓰레기소각장에서 소각하던쓰레기가 한곳소각장에서 소각해도 소각량이 모자랄정도로 획기적으로 소각량을 줄이게되여서 한곳의 소각장을 폐쇄하게 된것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주민협으체는물론 부천시에서도 많은 노력을하게 되여서 이런 좋은결과가 오지안았나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2010년 6월11일 삼정동 소각장에서 주민협의체 해단식과 그동안 많은 협조와 공이크신분들께 조금하나마 감사패로 주민를 대표해서 이연리 주민협의체 위원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게 되였고  또한 주민들이 이기쁨을 맞이해서 농악과 간단한 다과회도 마련하였다 이러한 사례는 우리나라 처음있는일이며  다른지역에서도 소각장을 늘리는것보다 쓰레기를 불리수거를 철저히해서 자원화해 소각량을 최대한 줄려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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