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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여행기
등록날짜 [ 2010년06월13일 01시02분 ]
 ◆만리장성...

 만리장성? 이미 알려진 것처럼 불가사의의 만리장성. 신비스러운 만리장성. 350만의 무덤 만리장성.

 만리장성 완공 후, 최고 책임자가 황제에게 상을 받으러 가는 데 따라오는 사람이 없어 알아보니

 350만 전원이 죽어서 따라갈 사람이 없다고 하기에 양심의 가책을 받고, 자신의 목을 베어 황제에게 받치라고 하면서

 자신의 눈을 감기지 말라고 하였다. 그 이유인 즉슨 한 눈은 350만에 대한 죄값을 치르기 위함이고,

 한 눈은 황제가 망하는 걸 보고싶다는 이유에서였다.

 아래 사진은 만리장성 중 가장 아름답고 관광객이 접근하기 쉬운 곳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용협계곡

년중강우량이 한국의 10분의1밖에 안되는 북경에서 아름다운 계곡을 막아 관광상품으로 많은 와화를 벌고 있읍니다





◆이화원

서태후의 별장 이화원

둘레가 35만평이라는 이화원의 규모는 정말 놀랄수밖에 없다

자금성에서 이화원까지 거리가20km인데 수로로 연결하여 배로 오고가고 했다는 서태후?

그 호수는 지금도 청정함을 유지하며 흐르고 있다

자식을 죽이면서까지 4대에걸처 집권을 한 여황제

복도의 길이가 900m ...










◆자금성

중국의 유적지는 모두가 살아있는 전설처럼 느껴지는 볼수록 신비스럽고 알수록 궁금한 나라 중국?

궁녀가9000명 내관이10000등  성 내에서 10만이 살았다고 하니 아니 놀랄수가 없다

자금성 내에서도 황제의 명을 전달하기위해 말을 타고 달렸다는 말이 무리가 아니다

겹겹이 둘러쌓인 15m성벽도 부족해 주변을 80m호수를 만들어 적의 침입을 막았다고 합니다









◆도깨비 시장

1300만의 현대화된 세계적인 도시 북경 그러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로

지금도 새벽에 도깨비 시장이 열리는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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