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점 (지점장 홍용철) 직원들은 관내 주민들의 어려운 환경을 직접 방문하면서 기존에 장애인 시설 등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던 것을 본인들이 근무하는 지역사회에 함께 거주 하는 주민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정기적으로 나눔 행사를 하겠다고 하였다
우리투자증권 오상진 직원은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얼어붙은 저소득 주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함께 나누고자 사랑의 쌀(100포)을 전달하면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힘든 줄 몰랐다”며 기뻐하였다
한편 쌀을 전달 받은 유미자(70세)할머니는 고맙다는 전화를 특별히 하는 등 “쌀도 아껴 먹고 있는데 이렇게 쌀을 받게 되어 한동안 걱정을 하지 않게 되었다” 며 고마움을 전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