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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작품연구소장의 실무 취재기사, 보도기사, 문화기사 취재방법
최근엔 한국사진방송의 기사들이 놀랍도록 향상되었음을 볼 수 있다. 뉴스는 우리들의 능력을 배양시키는 최고의 소스가 되고 기사를 위하여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인맥형성이 되어 인생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여 주게 된다. 또한 세상을 보는 안목을 폭넓게 넓혀 주어 시야가 놀랍게 발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무튼 최근에 한국사진방송의 뉴스들에 크게 관심이 고조되어 있음은 확실하다. 김옥섭 교육 담당께선 뉴스 올리기를 생활화 하고 있는 달인들을 모셔다 그 노하우를 들어 보았다.
3월 26일 김한정 테크니컬 작품연구소장의 실무 취재기사, 보도기사, 문화기사 취재방법
1. 보도기사를 쓰려면 자신이 살고 있는 관청을 찾아라.
(경찰서, 소방서, 시청, 구청, 뉴스와이어 등)
2. 보도기사를 E-Mail로 신청하라.
3. 보도기사를 본인이 활동하는 방송사에 맞게 편집하라.
단체장과 접촉을 자주하라.
4. 보도기사는 최대한 빨리 보도하라.
보도기사는 전국의 기자들에게 동시에 보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보도해야 한다.
5. 보도기사 중에 사진이 있는 기사를 택한다.(사진제공자를 반드시 기재)
6. 문화기사를 쓰려면 자기가 살고 있는 부근의 구의 문화센터를 찾아라.
7. 행사가 있을 때마다 기자 콜을 받을 수 있도록 큐레이터와 상의하라.
8. 우리의 장점인 가장 중요한 사진 전문가라는 점을 최대한 살려라.
사진을 최대한 자기만의 특색을 살려서 개발하라.(자기개발 최고위치)
9. 온라인 방송의 장점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10. 기자는 스스로 육하원칙에 의해 기사를 작성할 줄 알아야 한다.
11. 기자로서 신분을 당당하게 얘기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