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이동면 다정리 마을에 위치한 다초지 (장평저수지) 일출을 동영상으로 담아왔다.
봄이 되면 개나리 진달래 100년이 넘은 고목에 핀 벚꽃은 아름다움에 상춘객들이 모여든다.
노랭 유채꽃과 튤립 10만송이 꽃밭은 황홀에 극치로서 사진가들의 국민 포인트이다.
더욱 이번출사에 일기 화창하여 꽃밭위로 떠오르는 일출 물위에 비쳐져 일출을 담을 수 있어 행운이었다.
안타깝게도 다초지가 도로확장으로 인하여 내년에는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을 남겨 같이 감상코저 한다.
음악 : 한국 전통음악 판소리 춘향가중 이단가사철가 이다.
다초지의 아름다운 일출 장면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다
10만송이 튤립 아름다움의 극치이다
다초지 일출을 담으려는 진사들이 운집하였다
포토클럽 버스 한대로 진사들이 왔고
PL클럽 버스한대 그외 개인별로 많이왔다
노랭 유채
100년 묵은 하얀벗꽃나무는 이미 피었다 지고 그 아래 뚝방 노랑 개나리꽃도 지고 없다
4색의 튤립 10송이만 만개하여 빵끗 우리를 반겼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밭이 도로확장으로 사라진다니
관계기관장은 고려해야 될 것이다
좋은 날씨에 많은 관광객들은 한가 하였다
이렇게 좋은 날에 우리나라 10대 꽃밭을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감상 하시기 바란다
진사들이 튤립꽃과 숨박꼭지를 하고있다
만해 / 이형수도 셀프로 기년사진을 남기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