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서 PD와 출연 배우들이 17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 수목 특별기획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팬들의 마련한 '천명' 제작발표회 축하 쌀화환들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 역의 배우 이동욱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제 2의 장금을 꿈꾸는 내의원 의녀 홍다인' 역의 배우 송지효가 포토타임을 갖고잇다.
17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이하 천명, 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의 제작발표회가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은 맡은 이진서 PD를 비롯해 배우 이동욱, 송지효, 송종호, 박지영, 임슬옹, 윤진이, 김유빈 등이 참석했다.
<천명>은 인종 독살음모에 휘말려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이 불치병 딸을 살리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를 담는다.
한편 이동욱(최원 역), 송지효(홍다인 역), 김유빈(최랑 역), 박지영(문정왕후 역), 임슬옹(이호 역), 송종호(이정환 역), 윤진이(소백 역) 등이 출연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는 <아이리스2> 후속으로 오는 24일(수) 밤 10시 첫 방송된다.
포토타임을 갖고있는 배우 송지효, 이동욱
'불치병에 걸린 최원의 외동딸 최랑' 역의 아역배우 김유빈과 포토타임을 갖고있는 배우 이동욱, 송지효
'죽어도 널 살리고 죽는다!' 극중 뜨거운 부성애를 보여줄 배우 이동욱과 외동딸 역의 아역배우 김유빈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불치병에 걸린 최원의 금지옥엽 외동딸 최랑' 역의 아역배우 김유빈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인종 이호 역의 배우 임슬옹이 이동욱, 송지효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살아남기위해서 강한 왕이 되겠다' 인종 이호 역의 배우 임슬옹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조선의 측천무후를 꿈꾸는 문정왕후' 역의 배우 박지영이 극중 정적인 인종 이호역의 배우 임슬옹과 다정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왕비보다 왕이 되고싶은 여인 문정왕후' 역의배우 박지영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흑석골 도적패 두목의 딸 소백' 역의 배우 윤진이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도적패 두목의 딸이며 도망자 최원의 동행자 소백' 역의 배우 윤진이와 다정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있는 배우 이동욱
'도망자와 추적자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 극중 도망자 최원을 쫓는 냉혹한 추적자 이정환 역의 배우 송종호와 배우 이동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냉혹한 추적자 이정환' 역의 배우 송종호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배우 이동욱 '여러분 반갑습니다'
'내의원 의녀랍니다' 배우 송지효
'불치병이 뭐죠?' 아역배우 김유빈
'총각이지만 부성애가 생겼답니다' 배우 이동욱, 아역배우 김유빈
'내가 세자 이호다' 배우 임슬옹
'세자 순순히 자리를 넘겨주시오' 배우 박지영
'여자로 태어난게 천추의 한이었는데, 이제는 여자이고 싶다' 도적패 두목의 딸 소백 역의 배우 윤진이
'죄인은 세상 끝까지 추적한다' 냉혹한 추적자 이정환 역의 배우 송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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