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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법대 동창미전[法門藝展](동창회장 신영무, 운영회장 염인섭) 한전프라자갤러리(한전 아트센터) 4월21일 개막돼
서울대 동문들의 문예전인 제2회 서울법대 동창미전[法門藝展]이 한전프라자갤러리(한전 아트센터)2층 기획전시실에서 4월21일(일) 개막 되었다. 이날 개막식엔 수많은 법조인들과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축하의 덕담을 나누었다.
한편 오는 29일(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서울법대 신영무 회장과 동창미전운영위 염인섭
회장의 주최/주관으로 염인섭 작가를 비롯하여 김형식 배기민 윤두식 이한춘 윤종수 최대권 지홍원 김정남 박영희 이경호 주광일 고광석 이희권 안경은 김광로 이재형 최종고 김용구 최경락 김성은 문택상 작가의 그림과 김용운 이원택 이재후 노만주 작가의 사진, 전희채 정기승 문택상 박병호 이세창 최상태 강희문 정종섭 박동욱 (故)이항녕 (故)조영숙 작가의 서예 등 주옥같은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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